아랍에미리트(UAE) 정부가 한국에서 수출한 첫 원자력발전이자 UAE의 유일한 원전인 바라카 원전 1호기의 운영허가를 승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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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외신과 원자력업계에 따르면 UAE 원자력규제청(FANR)이 바라카 원전 1호기의 운영허가를 승인해 조만간 연료 장전에 들어간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아랍에미리트, 한국이 수출한 '바라카 원전 1호기' 운영허가 승인"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17173342_9997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바라카 원전 1호기.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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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카 원전은 연료장전에 들어간 뒤 시운전을 거쳐 상업운전을 시작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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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카 원전사업은 한국형 차세대 원전인 ‘APR1400’ 4기를 바라카 지역에 건설하는 프로젝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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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가 2009년 12월 이 사업을 수주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