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바른손 주가 초반 오르고 바른손이앤에이 내려, '기생충' 효과 줄어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른손과 바른손이앤에이 주가가 장 초반 엇갈리고 있다.

영화 '기생충'의 미국 아카데미상 수상효과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바른손 주가 초반 오르고 바른손이앤에이 내려, '기생충' 효과 줄어
▲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이사.

13일 오전 11시 기준 바른손은 직전 거래일보다 2.82%(170원) 오른 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일부터 8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반면 바른손이앤에이는 직전 거래일보다 2.84%(115원) 내린 3940원에 거래돼 2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해외에서 기생충 티켓 판매 수입이 증가하는 등 기생충과 관련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16일 미국 AP 등에 따르면 기생충은 15일~16일 주말에 북미 지역에서 550만 달러(약 65억 원)의 티켓 판매수입을 거뒀다. 이전 주말과 비교해 234% 증가한 수치다.

영화 기생충은 아카데미상을 받은 뒤 7일 동안 북미에서 880만 달러(약 104억 원)을 거두는 등 해외에서 모두 2억400만 달러(약 2천414억 원) 정도의 티켓 판매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영화 기생충의 제작사로 바른손 지분 32.40%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영화 기생충은 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예고편'에 그쳤다, 미국과 중국 관계 회복 여지만 남겨
[박혜린 기자의 내돈내굴] '제2의 월급' 만드는 배당투자, 분배율만큼 중요한 것은 지..
형지I&C 최혜원 체제 10년 만에 코스닥 상폐 기로, 주력 브랜드 부진 메울 성장축 ..
경제부총리 이형일-한은 총재 신현송 첫 회동, "최적 정책 조합 논의"
민간에서 거래 '탄소 감축 실적' 부적격 논란 커져, 연내 출범 자발적 탄소시장 제도 ..
컬리 N마트 담당 조직 위상 '본부'로 격상, 김슬아 덩치 커진 신사업 존재감 더 높인다
iM증권 "이번주 환율 1340~1390원 보합권 전망, 유가·금리 변수로 꼽혀"
KT클라우드-SGC에너지, 군산에 60메가와트 AI 데이터센터 구축하기로
민주당 김민석 "조희대 재제청 거부 비상식" "사법부의 헌법·법률 위반 시정해야", 조..
마이크론 실적 발표 앞두고 메모리 장기 호황 '낙관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청신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