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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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공급하는 카메라모듈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물량이 늘어 실적이 개선할 것으로 예상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기 주가 상승 가능", 삼성전자 갤럭시S20 출시로 수혜 커져"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22083644_20205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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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17일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16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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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4일 14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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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연구원은 “코로나19라는 변수가 있지만 예측 및 통제 불가능한 변수”라며 “삼성전기의 영업상황만 집중해보면 삼성전기는 1분기 카메라모듈 매출이 직전 분기보다 53% 늘어 수익성이 크게 개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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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모듈부문은 캡티브(계열사 내부시장) 고객인 삼성전자의 ‘갤럭시S20’ 시리즈 출시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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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모델인 갤럭시S20부터 64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다. 이에 따라 삼성전기 카메라모듈 평균 판매가격(ASP)은 지난해보다 5% 이상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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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의 카메라모듈부문은 2020년 1분기에 매출 89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1분기보다 6.8% 늘어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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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층세라믹콘덴서(MLCC)부문의 실적도 개선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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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연구원은 “적층세라믹콘덴서를 담당하는 컴포넌트솔루션사업부는 삼성전기 전체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0%가량”이라며 “삼성전자의 5G스마트폰 공급 확대로 삼성전기의 적층세라믹콘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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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조5600억 원, 영업이익 836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잠정실적보다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18.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