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시스템 미국 오버에어와 에어택시 개발, 김연철 "항공전자로 확대"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2-16 14:1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시스템 미국 오버에어와 에어택시 개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64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연철</a> "항공전자로 확대"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왼쪽에서 세번째)가 14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오버에어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이 미국 에어택시기업과 공동으로 개인용 비행체를 개발한다. 

한화시스템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에어택시기업 오버에어의 개인용 비행체(PAV) ‘버터플라이’ 개발사업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오버에어는 수직이착륙기 전문업체 ‘카렘에어크래프트’에서 에어택시사업을 위해 분사한 회사로 우버의 에어택시 상용화 프로젝트의 주요 파트너사 가운데 한 곳이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은 14일 열린 오버에어 개소식에도 참석했다. 

김 사장은 “글로벌 선도기업들이 개인용 비행체시장에 속속 뛰어드는 가운데 시장 선점을 위한 공동개발에 한발 앞서 참여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미래 항공전자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시스템은 앞서 오버에어의 지분 30%를 사들였다. 

2019년 12월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IFUS)로부터 오버에어 지분 인수를 승인받은 데 이어 올해 1월 미국 산업보안국(BIS)로부터 특수 유출 허가를 받으며 지분 취득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하이브 작년 주가 70% 상승, 방시혁 '멀티 홈·멀티 장르' 전략에 올해 전망도 '맑음'
삼성물산·현대건설 도시정비 수주 맞대결 점입가경, '조 단위' 압구정·성수가 올해 가늠자
'붉은 말'의 해 맞은 금융권 말띠 CEO는 누구? 병오년 힘찬 질주 '이상 무'
"머리카락 3분의 1로 깎아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4 16단' 경쟁 이미 ..
해킹사고 KT '짧은 기간'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연초 통신3사 가입자 유치 경쟁 벌..
병오년 시행될 주요 법 뭐 있나? 1월 AI기본법·3월 노란봉투법·7월 개정 상법 주목
비트코인 '산타랠리'는 없었다, 2026년 반등 가능성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섬 영업이익 하락에도 배당은 '정주행', 정지선 정교선 형제 '밸류업' 가치 제고
서울 '최고가 주택' 성수 아크로 우뚝, 반포는 원베일리 필두 '대장 경쟁' 뜨거워진다
병오년 K비만약 열풍 예고, '위고비·마운자로 비켜' 한미약품·일동제약 맹추격 태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