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GS에너지, 싱가포르 자원개발 자회사 지분 30%를 석유공사에 매각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2-14 16:42: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에너지가 해외 자원개발 자회사의 지분 30%를 처분한다.

GS그룹 지주사 GS는 자회사 GS에너지가 13일 이사회를 열고 지분 전량을 보유한 싱가포르 자회사 코리아GSE&P 지분 30%의 처분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GS에너지, 싱가포르 자원개발 자회사 지분 30%를 석유공사에 매각
▲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이번 주식 처분은 한국석유공사의 코리아GSE&P 지분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것으로 GS에너지가 한국석유공사에 매각할 주식은 모두 2억1132만3천 주다.

처분금액은 2905억8980만2514원으로 14일 하나은행이 고시한 최초 매매기준 환율인 1달러당 1181.5원을 적용해 산출됐다.

GS는 한국석유공사와 협의 과정에서 처분금액이 변동될 수 있으며 확정될 때 다시 알리겠다고 설명했다.

GS는 처분일자와 관련해 “관련 계약을 체결하고 관계기관의 승인을 받은 뒤 지분이 양도된다”며 “지분 양도일자가 확정될 때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탄약사업 인수 최종제안서 제출, 가치 1.5조 예상
법원 국힘 주호영 '대구시장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공관위 "예정대로 경선 진행"
경제부총리 구윤철 NH투자증권 방문해 RIA 현장점검, "시장교란·투기 행위 단호한 조치"
HS효성첨단소재 스틸코드 매각 철회, "미래형 모빌리티로 기회요인 증가"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9%대 올라, 코스피 돌아온 외국인에 2..
금감원, 두나무에 '네이버파이낸셜과 주식교환' 공시 정정명령 내려
[3일 오!정말] 민주당 김부겸 "매일 사람을 보내든 전화를 하든 괴롭혀 대구시장 출마"
널뛰기 증시에 '안정성' 각광받는 IMA, NH투자증권도 완판 행진 이어갈까
e스포츠 구단 'T1' 작년 창사 이래 첫 흑자 전환, 영업이익 25억 내
한화솔루션 중장기 로드맵 발표, "2030년까지 추가 유상증자 없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