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연세대 이사회에 따르면 1월30일 예산이사회를 열고 4월3일 임기가 만료되는 허 이사장을 다음 이사장으로 다시 추대했다.
| ▲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
이사회에는 12명의 이사 가운데 10명이 참석했으며 허 이사장의 연임 안건은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허 이사장의 임기는 2024년 4월3일까지다.
허 이사장은 1943년 태어나 연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화학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3년 GS칼텍스의 전신인 호남정유에 입사한 뒤 1994년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2003년부터 GS칼텍스 회장을 맡고 있다.
2016년 4월 연세대 이사직에 선출된 뒤 2017년 2월 이사장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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