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나흘째 동반상승, 반도체업황 기대 커져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2-14 15:43: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나란히 상승했다.

14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100원(1.81%) 오른 6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주가는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나흘째 동반상승, 반도체업황 기대 커져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200원(0.33%) 높은 6만9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 초반 6만200원까지 잠시 하락하기도 했으나 곧 상승으로 반전해 1%대 강세를 유지했다.

삼성전자 우선주 주가도 전날보다 1300원(2.53%) 오른 5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선주 주가는 장중 한때 5만28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 주가도 전날보다 2500원(2.45%) 오른 10만4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다.

 주가는 전날보다 500원(-4.90%) 낮은 10만1500원에 장을 출발했으나 상승해 한때 10만5천 원으로 장중 52주 신고가를 쓰기도 했다.

반도체업황 개선 기대가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노무라증권은 “스마트폰 수요 둔화 우려에도 메모리 수요와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하반기까지 공급 증가세가 둔화하고 D램 공급업체 재고가 줄어 메모리 가격을 지탱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11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윤어게인은 대한민국의 보편적인 수많은 국민들이고 중도"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350선 상승 마감, 원/달러 환율 1450.1원
'재판소원 허용'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민주당 주도로 법사소위 통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