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노태문 "삼성전자 갤럭시S20은 기존 카메라에 굿바이 외칠 만하다"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2-12 09:27: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081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노태문</a> "삼성전자 갤럭시S20은 기존 카메라에 굿바이 외칠 만하다"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언팩 2020' 행사에 참석해 '갤럭시S20울트라'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향후 10년 동안 모바일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노태문 사장은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박람회장 ‘팰리스오브파인아트’에서 열린 ‘갤럭시언팩 2020’ 행사에 참석해 ‘갤럭시S20’ 시리즈, ‘갤럭시Z플립’, ‘갤럭시버즈+(플러스)’ 등 다양한 신제품을 직접 소개했다.

노 사장은 "성장과 변화의 새로운 10년을 이 자리에서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게 돼 영광"이라며 "기존 카메라들에 '굿바이'를 외칠 만한 성능과 지능형 연결 경험으로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최신 모바일기기들이 변화하는 시장을 선도하는 데 충분한 성능을 갖추고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노 사장은 "새로운 10년에는 사람들이 소통하고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이 완전히 변화할 것" 이라며 "갤럭시S20 시리즈는 5G통신과 초고화소 이미지센서의 카메라를 탑재해 사람들이 사진과 동영상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게 도와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Z플립 등 신제품을 중심으로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내놓았다.

노 사장은 "지난해 ‘갤럭시폴드’에 관한 열광적 반응에 힘입어 새로운 디스플레이와 폼팩터(제품 형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갤럭시Z플립을 선보이게 됐다"며 "갤럭시Z플립은 모바일기기의 사용성과 사용자 경험을 다시 정의하며 폴더블 카테고리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에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을 겸임했던 고동진 IM부문 대표이사 사장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했다.

노 사장은 "멘토인 고동진 사장이 없었다면 나는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며 "고 사장의 리더십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고 사장은 이날 갤럭시언팩 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네이버 최수연 포함 C레벨 6명 자사주 7억 매수, "책임경영 강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