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주가 상승 전망", 5G 가입자 늘어 올해 이익증가 가능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20-02-10 08:21: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 5G통신 가입자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LG유플러스 주가 상승 전망", 5G 가입자 늘어 올해 이익증가 가능
▲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장민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10일 LG유플러스 목표주가를 2만1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7일 LG유플러스 주가는 1만37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장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2020년 5G통신 가입자 증가로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며 “무선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도 증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LG유플러스는 유선부문에서 LG헬로비전을 인수한 만큼 2020년 LG헬로비전을 통한 5G통신 가입자 기반도 확대한 것으로 분석됐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5G통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게이밍서비스를 시작하고 증강현실(AR), 기업 사이 거래(B2B)서비스 등을 확대해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LG유플러스는 2019년에는 5G통신에서 1인당 획득비 증가에 따른 비용부담도 있었지만 2019년 4분기부터 1인당 획득비 감소가 진행돼 2020년에는 마케팅비용 증가폭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LG유플러스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조1670억 원, 영업이익 793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1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 최가온, CJ그룹 중학생 시절부터 후원했다
국힘 윤리위, 서울시당위원장 배현진 의원에 '당원권 정지 1년' 처분
[채널Who] 케이뱅크 상장 9부 능선 넘어서, 최우형 '하이리스크' 중소기업금융과 가..
금호석유화학 CDP 평가 'A-' 등급 획득, 백종훈 "기후 대응 이어갈 것"
미국 대만과 무역 합의 '미완성' 평가, TSMC 반도체 투자 유치에 한계 분명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임단협 집중교섭 중단, "성과급 투명화 및 상한 폐지 수용 안 돼"
'돈봉투·불법 정치자금 혐의' 송영길 2심서 모두 무죄, "위법 수집 증거"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전씨와 고씨가 당을 굉장히 폭력적으로 만들어"
미국 정부 친환경 보조금 지급 위한 세부 규칙 공개, 중국산 부품 사용하면 세액공제 없어
미국 배터리 음극재용 중국산 흑연에 160% 관세율 확정, "LG엔솔도 수입 비중 높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