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리테일 주식 매수의견 유지, "편의점과 호텔부문이 실적증가 견인"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20-02-07 09:09: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리테일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슈퍼마켓사업이 부진하지만 편의점과 호텔사업의 호조가 전체 실적 증가를 이끌 것으로 예상됐다. 
 
GS리테일 주식 매수의견 유지, "편의점과 호텔부문이 실적증가 견인"
▲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7일 GS리테일 목표주가 5만1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6일 GS리테일 주가는 3만9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GS리테일은 슈퍼마켓 부진에도 편의점과 호텔부문의 영업실적 호전이 전체 연결 영업이익 증가를 이끌고 있다”며 “이런 추세는 1분기에도 계속 이어지면서 안정적 실적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GS리테일은 2019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408억 원, 영업이익 499억 원을 거뒀다. 2018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99.6% 늘어났다.

편의점부문에서 수익성 중심의 출점 확대와 점포 운영 개선, 회계기준 변경 등 영향으로 수익성이 좋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호텔부문도 객실 단가 상승과 매출원가 개선의 효과를 봤다.

박 연구원은 “편의점은 오프라인 유통채널 가운데 e커머스와 경쟁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향후에도 양호한 업황이 이어질 수 있다”며 “이 점은 매우 긍정적으로 GS리테일은 실적 개선을 통한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GS리테일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3800억 원, 영업이익 275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4%, 영업이익은 1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한국 미국 조선협력센터 23일 워싱턴서 개소, '마스가' 본격 추진 전망
국무총리 정무실장에 서은숙 전 부산진구청장, 공보실장엔 박홍환 스트레이트뉴스 편집국장
중국 '헬륨' 수출 전격 금지, 자국 반도체 산업 강화 포석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00선물인버스' 8%대 상승, 코스피 위축에..
[닻 올린 균형발전⑩] 수도권 이어 호남도 균형발전 핵심은 '반도체', 전공정 장비주 ..
넷마블 '코웨이 주식' 500억 추가 매수 추진, 지분율 27.60%로 높아져
신한금융 1천억 규모 벤처모펀드 결성, 1조 자펀드 조성해 모험자본 공급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주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AI 투심 ..
[오늘Who] OK금융 예별손보 인수로 보험 확장 눈앞, 최윤 '종합금융그룹' 향해 한..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비서실장에 채이배, 한성숙 총리 체제 본격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