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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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사업이 부진하지만 편의점과 호텔사업의 호조가 전체 실적 증가를 이끌 것으로 예상됐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GS리테일 주식 매수의견 유지, "편의점과 호텔부문이 실적증가 견인""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1/20200103175712_2900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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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7일 GS리테일 목표주가 5만1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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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GS리테일 주가는 3만995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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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GS리테일은 슈퍼마켓 부진에도 편의점과 호텔부문의 영업실적 호전이 전체 연결 영업이익 증가를 이끌고 있다”며 “이런 추세는 1분기에도 계속 이어지면서 안정적 실적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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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2019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408억 원, 영업이익 499억 원을 거뒀다. 2018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99.6% 늘어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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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부문에서 수익성 중심의 출점 확대와 점포 운영 개선, 회계기준 변경 등 영향으로 수익성이 좋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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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부문도 객실 단가 상승과 매출원가 개선의 효과를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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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편의점은 오프라인 유통채널 가운데 e커머스와 경쟁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향후에도 양호한 업황이 이어질 수 있다”며 “이 점은 매우 긍정적으로 GS리테일은 실적 개선을 통한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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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3800억 원, 영업이익 275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4%, 영업이익은 1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