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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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니대표이사 부회장
1977년 7월 10일가장 먼저 부회장 오른 LS그룹 오너 3세, 투자 전문 지주사로 전환 성과 [2026년]
구본혁은 인베니의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1977년 7월10일 구자명 LS엠앤엠 회장의 1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경복고등학교와 국민대학교 국제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UCLA 경영전문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LS전선에 입사해 LS글로벌의 LA지사장과LS그룹의 사업전략팀 부장으로 근무했다.
LS니꼬동제련에서 경영지원본부장과 사업본부장을 맡았다.
예스코홀딩스로 옮겨 미래사업부문장을 거쳐 2021년 대표이사가 됐다.
일반 지주사였던 예스코홀딩스를 투자형 지주사로 전환하고 사명을 인베니로 바꿨다.
◆ 경영활동의 공과
구본혁 LS니꼬동제련 부사장(맨 오른쪽)이 2019년 9월5일 글로벌 자원개발기업 테크 리소시즈와 동광석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LS엠엔엠 >
△개선된 실적을 바탕으로 배당금 늘려
인베니는 2025년 결산 배당금을 1주당 5400원으로 확대하기로 2026년 1월 결정했다. 결산배당 기준일은 2026년 2월27일이다.
2025년 결산배당금은 4000원이었는데 이를 약 35% 늘린 것이다. 인베니는 앞서 2024년에도 원래 2500원이었던 배당금을 4000원까지 거의 두 배 가까이 확대한 바 있다.
인베니가 배당금을 크게 확대할 수 있었던 것은 실적이 크게 개선된 덕분이다.
인베니가 2026년 2월 공시한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보면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조3276억 원, 영업이익 ..
- 이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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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엔진대표이사 사장
1962년 9월 (양력)K9 자주포 엔진 국산화 주역, 방산·조선·발전 등 토탈 설루션 회사로 성장 주력 [2026년]
이상수는 STX엔진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회사의 새 주인을 찾고 있다.
1962년 9월 태어났다.
경남 마산고등학교와 아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쌍용중공업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STX엔진으로 옮겨 고속엔진설계팀장과 설계총괄부 상무로 근무했다.
특수본부장을 거쳐 2023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K9 자주포의 디젤엔진 국산화를 이끈 방산 엔진 전문가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상수 STX엔진 대표이사 사장
△2025년 역대 최대 매출·영업이익 전망
STX엔진이 2025년 매출과 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조선업 호황에 따른 민수사업 부문과 K9 수출 호조 등을 기반으로 한 특수사업 부문 등 양대 축이 모두 성장세를 나타내며 회사 전체 실적의 우상향 기울기를 가파르게 만들었다. 증권가에선 STX엔진이 2025년도에 연결 기준 매출액 7조5천억 원 이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800억 원대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한다.
2025년 3분기까지의 누적 실적이 이미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을 보였다.매출 5449억 원, 영업이익 642억 원, 당기순이익 543억 원을 냈다. 2024년 1~3분기(매출 5068억 원, 영업이익 340억 원, 당기순이익 205억 원) 누적 대비 매출은 7.5% 늘었고, 영업이익이 88.8%, 당기순이익은 164.9% 급증했다.
이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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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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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케미칼㈜각자 대표이사
1982년 1월 14일 (양력)경영권 승계과정 밟는 오너 2세, '종합 모빌리티그룹'으로 진화 추진 [2026년]
곽정현은 KG케미칼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아버지로부터 경영권 승계를 준비하고 있다.
1982년 1월14일 곽재선 KG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퍼듀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기아자동차에 입사해 해외상품팀에서 근무했다.
사내이사로 KG이니시스에 합류했고 KG모빌리언스의 사내이사로 일했다.
KG그룹의 경영지원실장을거쳐 2015년KG로지스의 대표이사가 됐다.
KG스틸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재직하다 2020년 KG케미칼의 대표이사를 맡았고KG모빌리티의 사업전략부문장도 겸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곽정현KG케미칼 대표이사 겸 KG모빌리티 사업전략부문장 사장 < KG모빌리티 >
△2025년 매출 9조 원·영업익 3천억 원 달성
KG케미칼이 2025년에 사상 처음으로 9조 원을 넘어서는 매출액과 2년 연속 영업이익이 3천억 원 이상을 달성했다.
기존 역대 최대치였던 2023년 실적(매출 8조9331억원, 영업이익 4426억 원, 당기순이익 3507억 원)에 버금가는 실적으로, 2024년 주춤했던 상승 곡선을 2025년에 다시 그려나갔다.
다만,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치는 원달러 상승 효과가 2025년 4분기에 반영하면서 영업이익이 급락했고, 2026년 들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인한 세계경제의 악재가 돌출하는 상황은 회사에 불안요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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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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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대표
1967년 6월 7일삼성증권 출신의 수학자이자 금융공학자, 리테일 저변 확대 성과 [2026년]
장원재는 메리츠증권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S&T와 리테일을 담당하면서 기업금융과 관리 부문을 맡고 있는 김종민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메리츠증권을 이끌고 있다.
1967년 6월7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서라벌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증권에 입사해 최고리스크책임자(CRO)로 근무했다.
메리츠화재로 옮겨 위험관리책임자로 일했고 메리츠금융지주에서도 위험관리업무를 담당했다.
메리츠증권으로 이동해 세일즈 앤 트레이딩(S&T) 부문장으로 근무하다 2023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장원재 메리츠증권 대표이사가 2024년 2월19일 한국거래소가 서울사옥에서 개최한 '30년국채선물 상장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이성희 KB국민은행 부행장, 장 대표,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 이경식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 김언성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 박찬수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보. <한국거래소>
△2025년 실적 성장
메리츠증권은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7883억 원, 순이익 7663억 원을 거뒀다.2024년과 비교해 영업이익은 25.3% 줄었지만 순이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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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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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케미칼부회장
1979년 10월 12일 (양력)범삼성가 오너4세 전략·사업감각 갖춰, 신사업 안착·경영권 안정 과제 [2026년]
조연주는 한솔케미칼의 부회장이다.
1979년 10월12일 조동혁 한솔케미칼 회장의 큰딸로 태어났다.
미국 웰슬리대학을 졸업하고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보스턴컨설팅그룹과 빅토리아시크릿에서 근무했다.
한솔케미칼에 기획실장으로 입사해2020년 말 부회장에 올랐다.
적극적 인수합병과 신사업 개발을 주도하고 있으며,한솔케미칼을 종합 소재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조연주 한솔케미칼 사장(가운데)이 2019년 3월26일 익산시청에서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익산시>
△2025년 실적 개선
한솔케미칼은 2025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 6615억 원, 영업이익 1394억 원, 당기순이익 1306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12.6%, 영업이익 31.1%, 당기순이익은 30.0% 증가해 실적이 개선됐다.
2025년 3분기 누적 정밀화학 제품의 매출액은 16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으며, 제지·환경 제품의 매출액은 829억 원으로 2.4% 증가했다. 전자 및 2차전지소재 제품의 매출액은 2435억 원으로 36.8% 성장했다.
2025년 3분기 기준 제품별 매출 비중은 전자 및 이차전지 소재 47.4%, 정밀화학 31.7%, 제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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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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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1965년 2월여객노선·영업 전문가, 대한항공과의 화학적 결합 과제 부여받아 [2026년]
송보영은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이사 부사장이다.
통합 대한항공의 출범까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결합을 완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1965년 2월6일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대한항공에 입사해 한국지역본부 여객팀장과 모스크바지점장 겸 CIS지역본부장으로 근무했다.
동남아지역본부장과 여객노선영업부담당 상무와 대한항공 미주노선본부장을 거쳐 여객사업본부장을 맡았다.
2025년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대한항공>
△2025년 영업손실 3425억 원, 5년 만에 적자
아시아나항공이 2025년 고환율과 통합 과정에서의 비용 증가 영향으로 5년 만에 영업손익이 적자전환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25년 별도기준 연간 영업손실 3425억 원을 냈다. 2024년 영업이익은 423억 원이었다.
아시아나항공이 연간 적자를 낸 것은 코로나팬데믹의 영향을 받은 2020년(631억 원 적자) 이후 5년 만이다.
매출은 6조1969억 원으로 8623억 원(12.2%) 감소했다. 2024년 기록한 7조 원대 연간 매출도 1년 만에 꺾여 2023년(6조5321억 원)보다도 줄었다.
영업손실은 일시적 비용 증가에 더해 환율 급등이 악영향을 미친 결과다.
대한항공과의 통합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마일리지 부채 및 정보기술(IT)·기재 투자 증가 등의 일회성 비용과 통상임금 관련 인건비 상승 등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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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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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G휴켐스대표이사 사장
1962년 2월 12일 (양력)삼성SDI 출신 소재 전문가, 반도체·이차전지 신사업 다각화 주력 [2026년]
김우찬은 TKG휴켐스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정밀화학 제품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반도체와 이차전지 소재로 사업을 다각화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1962년 2월12일 태어났다.
부산 동성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화학공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일본 게이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삼성SDI에서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사업부 제조팀장과 에너지솔루션 사업부장, 중대형전지센터장으로 근무했다.
2020년 삼성SDI의 자회사인 에스티엠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022년 TKG휴켐스의 대표이사로 영입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우찬 TKG휴켐스 대표이사 사장이 2023년 8월25일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TKG휴켐스 >
△원가 부담 및 출하량 감소로 실적 악화, 2026년 개선 전망
TKG휴켐스는 2025년 매출 1조1276억 원, 영업이익 656억 원, 순이익 592억 원을 거뒀다. 전년도와 비교해 실적이 악화했다. 매출, 영업익, 순이익 모두가 각각 5.1%, 18.8%, 23.6% 쪼그라들었다.
4분기만 놓고보면 매출 2764억 원, 영업이익 460억 원, 순손실 1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과 견줘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11.4%, 43.9% 내렸고 순손익은 적자전환했다.
주요 제품의 출하량 하락 탓에 실적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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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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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내셔널대표이사 부사장
1967년 9월인니 니켈광산 인수 진두지휘한 30년 자원 전문가, 신규 광물 개발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주력 [2026년]
구혁서는 LX인터내셔널의 대표이사 내정자다.
신규 광물을 개발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
1967년 9월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핀란드 알토대학교 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LX인터내셔널의 전신인 LG상사에 입사했다.
금속사업부장과 에너지사업부장을 거쳐 인도네시아 지역총괄 부사장을 맡았다.
2025년 11월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구혁서 LX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내정자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자원 전문가’로 대표이사 내정
LX인터내셔널이 구혁서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면적인 리더십 교체에 나섰다.
LX인터내셔널은 2025년 11월 5일 이사회를 열고 구혁서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낸 인물을 중용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구혁서는 1996년 LX인터내셔널의 전신인 LG상사에 입사한 이래 금속사업부장(상무), 에너지사업부장(전무) 등 핵심 보직을 거친 베테랑 ‘상사맨’이다. 특히 최근까지 인도네시아 지역총괄(부사장)을 역임하며 회사의 미래 먹거리인 이차전지 광물 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구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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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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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1963년 1월 14일 (양력)K-뷰티 위상 끌어올린 혁신가, 2~3년간 실적부진에 경영위기 2025년 4조 클럽 복귀에 안도 [2026년]
서경배는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글로벌 매출 기반을 안정화하고 뷰티를 넘어 ‘웰니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
1963년 1월14일 서울에서 서성환 태평양 창업주의 2남4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경성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태평양화학에 과장으로 입사해 태평양의 재경본부장과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1997년 대표이사 사장이 됐다.
예술과 미술, 동서양사, 철학에 관심이 많다.경영인이 되지 않았더라면 미술평론가가 됐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대한화장품공업협회의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서경백과학재단을 설립해 이사장을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이 2025년 9월4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발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2025년 아모레퍼시픽 3년만에 ‘4조클럽’복귀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4조6232억 원, 영업이익 3680억 원을 거뒀다. 2024년보다 매출은 9%, 영업이익은 48% 늘었다.
핵심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은 2025년 매출 4조2528억 원, 영업이익 3358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5..
- 이경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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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ENM최고컨텐츠책임자
1985년 1월 18일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녀, CJENM서 문화 사업 도맡아 승계능력 입증은 과제 [2026년]
이경후는 CJENM의 브랜드전략담당실장이다. 음악콘텐츠사업본부 최고창작책임자(CCO)을 겸하고 있다.
남동생 이선호 CJ제일제당 경영리더와 함께 CJ그룹의 경영권 승계 후보로 경영수업을 받고 있다.
1985년 1월18일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녀로 태어났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직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CJ 지주사 기획팀과 CJ오쇼핑 상품개발본부 방송기획팀, CJ 미국지역본부 통합마케팅 팀장을 거쳐 CJENM으로 자리를 옮겼다.
CJ그룹에서 문화사업을 이끌고 있는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의 역할을 넘겨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소탈하고 꾸밈이 없으며, 꼼꼼하고 적극적이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경후 CJENM 브랜드전략담당실장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CJENM 2025년 수익성 개선 성공
CJ ENM은 2025년 미디어플랫폼·영화·음악·커머스 등 전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내며 영업이익 개선에 성공했다. 티빙의 손익 개선과 글로벌 스튜디오 수익성 회복이 맞물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CJENM은 2025년 잠정 연결기준 매출 5조1345억 원, 영업이익 1329억 원을 냈다. 2024년보다 매출은 1.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27.2% 늘었다.
미디어플랫폼 사업부문은 콘텐츠 성과 지속과 티빙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매출 1조341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
- 윤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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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대표이사 부회장
1967년 7월 7일 (양력)미국 국적 오너3세, 과감한 비용 통제로 흑자전환 성공 [2026년]
윤웅섭은 일동제약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1967년 7월7일 서울에서 윤원영 일동홀딩스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영동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조지아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회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코리아타임즈 조지아지국에서 기자로 일하다 미국 KPMG에서 회계사로 근무했다.
일동제약에 상무로 입사해 PI팀장과 기획조정실장, 부사장을 거쳐 2014년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일동제약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일동제약의 3세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 국적자다.
◆ 경영활동의 공과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맨 오른쪽)이 2024년 5월29일 서울 성동구 대원제약 본사에서 열린 유노비아와 대원제약의 P-CAB 공동 개발 및 라이선스에 관한 계약 체결식에서 백승호 대원제약 회장(맨 왼쪽부터), 백인환 대원제약 대표이사 사장, 유노비아 이재준 사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대원제약>
△일동제약의 수익성 개선에 성과
일동제약이 2025년 외형 축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수익성 개선을 이어갔다.
일동제약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669억 원, 영업이익 19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026년 2월11일 공시했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7.8%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48.5% 증가했다.같은 기간 순이익은 237억 원을 거두며 1년 전과 비교해 순손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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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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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대표이사 사장
1968년 2월 21일 (양력)구광모 영입 IT 전문가, AI로 2026년 영업이익 1조 재도전 [2026년]
홍범식은 LG유플러스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68년 2월21일 태어났다.
서울 여의도고등학교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모니터그룹코리아를 거쳐 SK텔레콤의 사업전략실장과 올리버와이만의 한국대표로 근무했다.
베인앤드컴퍼니로 옮겨 아시아태평양지역 정보통신·테크놀로지 부문 대표와 베인앤드컴퍼니코리아의 글로벌디렉터를 맡았다.
LG그룹에 경영전략팀장으로 합류한 뒤 경영전략부문장으로 재직하다 2024년 LG유플러스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AI를 기반으로 통신 본업을 고도화하면서 AIDC와 클라우드, 생성형 AI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이 2025년 3월25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열린 제2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
△영업이익 3년 만에 반등 성공
홍범식은 취임 첫해인 2025년에 3년 연속 감소하던 LG유플러스 영업이익을 반등시키는 성과를 냈다.
LG유플러스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5조4517억 원, 영업이익 8921억 원, 순이익 5092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3.4%, 순이익은 61.9% 각각 증가했다.
단말기 수익을 제외한 서비스 수익은 12조26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 늘어났다. 이는 회사가 제시한 2025년 경영 가이던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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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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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총장
1968년재료공학자 출신 직선제 선출 총장, 대학 위상 회복과 연구중심대학 전환 주력 [2026년]
허영우는 경북대학교의 총장이다.
경북대의 위상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관심을 쏟고 있다.
1968년 태어났다.
경북대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했다.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무기재료공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대학원에서 재료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LG화학에서 신소재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다 경북대학교에 신소재공학과 교수로 들어왔다.
공과대학 학장과 산업대학원장, 첨단소재연구소장을 거쳐2024년 총장으로 선출됐다.
투명산화물반도체연구회의 회장과 한국진공학회의 부회장, 한국공과대학협의회의 부회장, 한국센서학회의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왼쪽)이 2025년 4월3일 대학 모바일 플랫폼 ‘아이엠 유니즈(iM uniz)’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황병우 iM뱅크(아이엠뱅크)은행장과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 iM뱅크 >
△10년 연속 등록금 동결
허영우가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학생·학부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0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했다.
경북대학교는2026년 1월12일 학생·교직원 대표, 관련 전문가, 동문 대표 등으로 구성한 경북대 등록금심의위원회 회의에서 2026학년도 학부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협의하고 최종 동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2026학번 학부 기준으로 계열별 학기당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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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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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전지대표이사 사장
1962년 6월 18일 (양력)화학·제조 분야 현장 전문가, 고부가가치 AGM 배터리 강화와 차세대 리튬전지 시장 공략 주력 [2026년]
박정희는 세방전지의 대표이사다.
고부가가치 제품인 AGM 배터리 사업을 강화하면서 리튬전지 모듈과 팩 으로 사업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62년 6월18일 태어났다.
한양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다.
용산화학에 입사해 생산관리팀장과 공장장으로 근무했다.
세방산업의생산본부장을 거쳐 2019년 세방그룹 계열사인 상신금속의 대표이사에 선임됐으며, 세방산업의 생산영업 대표이사도 맡았다.
2025년 세방전지의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 경영활동의 공과
박정희 세방전지 대표이사 부사장(가운데)이 2025년 1월8일 광주광역시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및 취약계층 지원금으로 5억 원을 기부하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방전지의 사업
세방전지는 세방그룹 계열사로 자동차용 및 산업용 축전지를 만드는 회사다.
대표 브랜드인 ‘로케트 배터리’로 잘 알려져 있으며 2024년 기준 국내 납축전지 시장점유율 39.6%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사업 부문은 크게 납축전지와 EV전지 두 가지로 구분된다.
납축전지 부문은 차량용, 산업용, 이륜용 축전지 및 관련 원부자재를 제조·판매하며 EV전지 부문은 리튬전지 모듈 및 팩을 만든다.
세방전지가 납축전지 생산·판매 사업을 하고 있으며 주요 종속회사인 상신금속, 세방산업은 각각 주요 원재료인 재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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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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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엔진대표이사
1972년현대중공업서 30년 경력의 엔진기술 전문가, '엔진 본업 강화'와 '애프터마켓 확대' 과제 [2026년]
유정대는 HD현대마린엔진의 대표이사다.
1972년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기계과를 졸업했다.
현대중공업에 입사해엔진설계 담당 상무보와 대형·박용기술 담당 상무, 기술부문장 상무, 엔진기계품질·기획부문장 전무로 근무했다.
안전생산부문장을 거쳐2025년 HD현대마린엔진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현대차그룹에서 손꼽히는 엔진 설계와 생산 전문가로 친환경 기술 이식과 생산공정 최적화를 통해 엔진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유정대 HD현대중공업 엔진기계사업부 전무가 2024년 12월26일 울산광역시 동구에 있는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언론 인터뷰를 하고 있다. < HD현대중공업 >
△2025년 영업익 128.7% 폭풍성장
HD현대마린엔진의 실적그래프가 계속 우상향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HD현대마린엔진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4024억 원, 영업이익 759억 원, 당기순이익 165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7.4%, 영업익은 128.7% 각각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117.9% 늘었다.
회사 측은 “2024년 수주분 엔진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제품믹스 개선 및 ASP(Average Selling Price, 평균 판매 단가) 상승이 있었고 매출 증가와 생산성 개선으로 인한 고정비 절감 효과로 영업이익까지 올랐다”며 “유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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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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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각자대표이사
1965년 9월 20일리테일 역량 키워 최대 실적 거둬 2연임, 디지털 초개인화 드라이브 [2026년]
이홍구는 KB증권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강진두 사장과 각자대표 체제를 이뤄 자산관리(WM) 사업을 이끌고 있다.
개인 위탁매매 시장에 집중하면서 인공지능 도입에 관심을 쏟고 있다.
1965년 9월20일 태어났다.
대구 심인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현대증권을 거쳐 경남기업으로 옮겼다.
KB증권에서 PB고객본부장과 강남지역본부장으로 근무했다.
KB증권이 현대증권을 합병한 뒤 WM총괄본부장으로 재직하다 2024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KB증권 이홍구 대표이사(앞줄 가운데)가 2025년 3월7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열린 '2025년 핵심영업계층 임명식'에서 핵심영업계층으로 선정된 PB(프라이빗 뱅커)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B증권 >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 본격화
KB증권이 데이터에 기반해 고객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내놨다.
KB증권은 2026년 1월27일 정보계 차세대 시스템 ‘더 플랫폼(The Platform)’을 구축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고객 데이터와 금융 거래 정보를 한 곳에 통합해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개인 맞춤 서비스와 내부 의사결정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더 플랫폼의 핵심은 실시간 데이터 분석이..
- 김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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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회장
1938년 3월 22일신격호 막냇동생과 결혼해 '롯데' 이름만 걸친 채 독립경영, 승계 마무리 주력 [2026년]
김기병은 롯데관광개발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막냇동생 신정희씨와 결혼해 롯데가에 합류했지만 독립적으로 롯데관광개발과 동화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1938년 3월22일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4·19 혁명 당시 한국외국어대학교 총학생회장과 전국대학생질서수습위원회 의장으로 활동했다.
내무부 행정사무관과 장기영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비서관으로 근무했다.
상공부에서 상무과장과 총무과장 겸 공보관, 기업지도국장으로 일했다.
1971년 아진관광을 설립한 뒤 동화면세점과 동화투자개발, 동화주류를 잇따라 세웠다.
학교법인 미림학원을 설립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한일협력위원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차남인 김한준 롯데관광개발 대표를 중심으로 경영권 승계 마무리에 주력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이 2008년 11월5일 제주도청에서 제주 드림타워 건립계획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승계 구도 본격화, 차남 김한준에 610만 주 증여
김기병이 2026년 1월 롯데관광개발의 주식 610만 주를 차남 김한준 대표에게 증여했다. 이에 따라 김기병의 지분은 기존 1806만8171주(22.72%)에서 1196만817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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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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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대표이사 회장
1955년 3월 27일 (양력)구평회 차남으로 LNG 발전사업 진출,친환경·저탄소 에너지 기업으로 대전환 추진 [2026년]
구자용은 E1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1955년 3월27일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차남으로 태어났다.구자열 LS회장의 동생이자 구자균 LS그룹 산전사업부문 회장의 형이다.
서울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LG전자에 입사해 미주 법인장과 브랜드 담당으로 근무했다.
LS칼텍스가스의 상무로 옮긴 뒤재경담당 부사장을 거쳐 2005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LS네트웍스의 대표이사 회장도 맡고 있다.
LPG 중심의 E1 사업구조를 바꾸기 위해 액화천연가스와 전동화 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격이 소탈하며,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한다.
◆ 경영활동의 공과
구자용 E1 회장이 2024년 5월20일 E1 공식 유튜브 채널 ‘오렌지테레비’ 구독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하고 유튜브 실버버튼을 받은 소감을 밝히고 있다. < E1 >
△2025년 매출 10조3천억 원, 영업익 3300억 원
E1이 2025년 전년에 비해 매출은 줄었으나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수익성은 개선됐다.
E1은 2026년 2월9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2025년 매출액 10조3925억 원, 영업이익 3239억 원, 당기순이익 115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2024년 실적(11조1924억 원, 영업이익 2234억 원, 당기순이익 757억 원) 대비 매출은 7.1% 줄었으..
- 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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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대표이사 부사장
1969년 10월 2일 (양력)롯데그룹 화학군만 30년 재직한 전략가이자 신사업 전문가, 고부가 스페셜티 포트폴리오 전환 주력 [2026년]
정승원은 롯데정밀화학의 대표이사 부사장이다.
부가 스페셜티 제품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꾸고 있다.
1969년 10월2일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화학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호남석유화학에 입사해LA 프로젝트팀 상무보와 신규사업 담당 상무, 신사업부문장 겸 경영전략부문장으로 근무했다.
2021년 롯데이네오스화학의 대표이사에 선임됐으며 2024년 롯데정밀화학의 대표이사로 옮겼다.
기획통으로롯데그룹 화학사업의 중장기 전략 수립을 주도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정승원 롯데이네오스화학 대표이사가 2023년 9월22일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이네오스화학>
△ECH 판가 인상으로 수익성 개선
롯데정밀화학이 잠정실적을 공개했다.
롯데정밀화학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7527억 원, 영업이익 744억 원, 순이익 1075억 원을 거뒀다. 전년도와 비교해 각각 4.9%, 47.6%, 195.3% 증가했다.
ECH 등 염소 계열 제품의 가격 상승과 반도체 현상액 원료 ‘TMAC’의 전방수요 확대로 실적이 개선됐다. 롯데정밀화학에 따르면 1메트릭톤(MT)당 ECH 가격은 2024년 1143달러에서 2025년 3분기 1553달러로 35.8% 상승했다.
2025년 4분기만 놓고 보면 롯데정밀..
- 김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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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그룹회장
1961년 5월 18일 (음력)39세에 그룹 회장 올라 강력한 리더십으로 사세 확장, 책임경영 미흡·옥상옥 지배구조 비판도 [2026년]
김상범은 이수그룹의 회장이다.
1961년 5월18일 김준성 이수그룹 명예회장의 3남2녀 중 3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신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와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에서 변호사로 일하다 대우그룹에 입사해 국제법무실장으로 근무했다.
1995년 부친이 인수한 이수화학의 대표이사를 맡았다.
이수그룹 출범 이후 부회장을 거쳐 2000년 회장이 됐다.
오너 리더십을 발휘하면서 탄탄한 지배구조를 구축했다.
차세대 전지 소재와 AI 데이터 처리 기술, 바이오 항체 플랫폼을 3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집중하고 있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사위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수그룹은 김상범 회장이 2026년 1월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을 찾아 김세민 이수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와 피지컬 AI 국내 기업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수그룹>
△구글을 주고객사로 둔 이수페타시스
주력 고객사인 구글의 TPU(Tensor Processing Unit) 확대 방침에 따라 이수페타시스의 고속성장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수페타시스는 구글 TPU 7세대에 들어갈 PCB 초도 물량을 2025년 3분기부터 공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국의 생성형 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에 TPU 100만 개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수백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