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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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대표이사 겸 보령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1985년 8월 29일제약업계의 젊은 오너 3세 경영자, 미래 먹거리 '우주와 헬스케어' 공들여 [2026년]
김정균은 보령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보령의 이사회 의장과 보령홀딩스의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우주 환경을 활용한 생명과학 연구 인프라 사업을 키우는 데 힘을 싣고 있다.
1985년 8월29일 김은선 보령홀딩스 회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미국 미시간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의약식품대학원에서 사회행정약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삼정KPMG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보령에 입사해 전략기획과 생산관리, 인사 업무를 거쳐 보령홀딩스의 경영총괄을 맡았다.
2019년 보령홀딩스 대표이사에 선임됐고 2022년부터 보령의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정균 보령 대표이사 사장이 2024년 10월14~18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국제우주대회 ‘IAC’(International Astronautical Congress)의 메인 세션 ‘New Lunar Frontiers’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보령>
△보령홀딩스·보령파트너스 합병으로 지배구조 일원화
김정균은 보령홀딩스와 보령파트너스의 합병을 통해 보령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섰다.
보령홀딩스는 2026년 5월1일 보령파트너스를 흡수합병했다. 보령홀딩스가 존속하고 보령파트너스는 소멸하는 방식이다.
보령파트너스가 보유하던 보령 주식 1809만7207주는 보령홀딩스로 넘어갔다. 보령홀딩스가 보유한 보령 주식은 2548만4748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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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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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대표이사 사장
1963년 5월 11일 (양력)LG·현대·삼성 등 대기업 주요카드사 30년 경력 베테랑, 신뢰 회복에 '초집중' 영업정지 제재 '부담' [2026년]
정상호는 롯데카드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하락한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1963년 5월11일 태어났다.
부산 해동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과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 글로벌 경영전문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LG카드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현대카드로 옮겨 프리비아사업실장과 브랜드관리실장, 증소기업사업실장으로 근무했다.
삼성카드로 이직해 개인영업본부장과 마케팅본부장, 전략영업본부장을 맡았다.
롯데카드에 합류해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거쳐 2026년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이사 사장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2026년 1분기 순이익 반등
롯데카드가 2026년 1분기 영업수익 증가에 힘입어 순이익 반등에 성공했다.
롯데카드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지배주주 기준) 206억 원을 거뒀다. 2025년 1분기 144억 원과 비교해 44.0% 증가했다.
우량 고객 중심 포트폴리오 구축에 따라 영업수익이 늘었다.
롯데카드의 2026년 1분기 영업수익은 8305억 원이다. 2025년 1분기보다 17.3% 증가했다.
리스크 관리 강화에 따른 대손비용 절감도 순이익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2026년 1분기 롯데카드의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1749억 원으로 2025년 1분기보다 21.6% 줄었다.
자회사 롯데파이..
- 한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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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정무수석
'정통 검사' 출신, 공소청·중수청 출범 앞두고 검찰개혁 완수 맡아 [2026년]
한찬식은 대통령실의 민정수석비서관이다.
최병렬 전 새누리당 대표의 사위다.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성남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21기를 수료한 뒤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로 임관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장과 대검찰청 대변인,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법무부 인권국장으로 근무했다.
서울고등검찰청 차장검사와 울산지검장, 수원지검장, 서울동부지검장을 맡았다.
서울동부지검장 재직 당시 문재인정부의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수사를 지휘했으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취임을 앞두고 검찰을 떠났다.
법무법인 아미쿠스 대표변호사를 거쳐 김앤장법률사무소에서 일했다.
2026년 봉욱 전 민정수석의 후임으로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에 임명됐다.
◆ 활동의 공과
한찬식 청와대 민정수석이 2026년 6월23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중수청 개청 준비, 검찰개혁 완수 작업 맡아
한찬식은 2026년 10월2일로 예정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개청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완수를 위한 실무를 맡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7월27일 미국·남미 순방 중 브라질리아에서 화상으로 주재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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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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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대표이사 부회장
1971년 11월 26일 (양력)효성과 인적 분할 2년, 실적 안정화 단계 들어서 [2026년]
조현상은 HS효성의 대표이사 부회장이다.
1971년 11월26일 조석래 전 효성 명예회장의 세 아들 가운데 셋째로 태어났다.
경복고등학교와 미국 브라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베인앤컴퍼니를 거쳐 효성에 들어와 구조조정TFT 경영혁신팀에서 근무했다.
일본 NTT커뮤니케이션에서 일하다 효성의 전략본부 경영혁신팀으로 복귀했다.
산업자재PG장과 화학PG CMO, 전략본부장으로 근무했다.
2024년 효성에서 지주회사 HS효성이 분리되면서 HS효성의 대표이사가 됐다.
민간 외교관을 자처하며 대외활동에 적극적이다.
꼼꼼하고 세심하다.
◆ 경영활동의 공과
조현상 HS효성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이 2026년 1월2일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총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HS효성 >
△ 양호한 실적 거둔 2025년, 인적 분할 이후 시장 안착에 성공
HS효성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1조4099억 원, 영업이익 464억 원, 순이익 201억 원을 거뒀다.
이는 2024년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은 95.3%, 영업이익은 117.1%, 순이익은 743.1% 급증한 것이다.
다만 이같은 실적 개선은 2024년도 하반기 실적과 비교한 것으로 HS효성은 2024년 7월1일부로 효성으로부터 인적 분할됐고 그 이후부터 따로 실적을 집계해 공개하기 시작했다.
전 세계적으로 고금리와 고물가로 전방 산업이 위축되고 있다는..
- 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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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행장
1969년내부 이해도 높은 전략 전문가, '전국구 은행' 도약 속도 [2026년]
강정훈은 iM뱅크의 행장이다.
지방은행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iM뱅크의 영업망을 국내 전 지역으로 확장하는 데 힘쓰고 있다.
1969년 태어났다.
서울 대원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대구은행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DGB금융지주에서 신사업부장과 미래전략부장을 거쳐 그룹미래기획총괄과 ESG전략경영연구소장, 이사회사무국장으로 근무했다.
사명이 바뀐 iM뱅크에서 경영기획그룹장으로 재직하다 2026년 행장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강정훈 iM뱅크 행장이 2026년 1월16일 대구 수성동 iM뱅크 본점 대강장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iM뱅크 >
△전국구 영업망 확장으로 시중은행 안착 추진
강정훈은 시중은행 전환 뒤 전국 영업망 확대를 통해 iM뱅크의 시중은행 체제 안착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은행으로 시작한 iM뱅크는 2024년 시중은행으로 전환하며 영업권을 전국으로 넓혔다. 지방은행은 정해진 권역 및 일부 수도권에만 지점을 낼 수 있지만 시중은행은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iM뱅크는 시중은행 전환 뒤 강원권과 충청권, 수도권 등으로 거점 점포를 확대해 왔다. 2026년 8월 광주지점을 개설하면 전라권에도 처음으로 지점을 내며 전국구 영업망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다.
강정훈은 iM뱅크 시중은행 도약에 기여할 적..
- 배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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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사장
1961년 6월 25일 (음력)국내 ETF 시장 선구자, '업계 3위' 탈환 과제 [2026년]
배재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이사회 의장도 맡고 있다.
1961년 음력 6월25일 경남 산청에서 태어났다.
서울 보성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종합금융을 거쳐 SK증권에서 근무했다.
삼성투자신탁운용으로 옮겨 인덱스운용본부장과 ETF운용본부 상무, 패시브총괄 전무, 채권·패시브·해외투자·자산배분운용 총괄 부사장으을 맡았다.
2022년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레버리지 ETF와 인버스 ETF를 출시해 국내 ETF 시장을 열어 ‘ETF의 선구자’, ‘ETF의 아버지’로 불린다.
매사에 열정적이며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한다.
◆ 경영활동의 공과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사장이 2025년 11월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 서울에서 열린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 시리즈 3주년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ETF 조직 분사해 패시브·액티브 이원화 체제 추진
한국투자신탁운용이 ETF 담당 조직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투운용은 2026년 5월22일 지주사인 한국금융지주 내부 회의를 열고 패시브 운용과 액티브 운용 부문을 분리하기로 결의했다.
분사 대상은 ACE ETF 브랜드를 담당하는 패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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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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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사장
1969년 6월 30일 (양력)'기술중심' 구광모 힘실은 개발자 출신 첫 수장, 기술압도로 경쟁력 확보 사활 [2026년]
김동명은 LG에너지솔루션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1969년 6월30일 태어났다.
서울 우신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과학기술원 대학원에서 재료공학과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LG화학 배터리연구센터에 연구원으로 입사했다.
소형전지상품기획담당과 소형전지사업부장을 거쳐 자동차전지사업부장으로 근무했다.
LG화학에서 물적분할한 LG에너지솔루션에서 자동차전지사업부장 사장을 맡았다.
2024년 LG에너지솔루션의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 6월13일(현지시각)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글로벌 인재 행사 'BTC(Battery Tech Conference)'에서 발언하고 있다. < LG에너지솔루션 >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1133억 원, 3개 분기만에 흑자전환
LG에너지솔루션이 ESS 사업 성장에 힘입어 3개 분기 만에 흑자를 달성했다. 다만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첨단제조 세액공제(AMPC) 보조금을 제외한 실적은 적자가 유지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조5602억 원, 영업이익이 1133억 원을 거둬 2025년 4분기부터 이어진 적자 행진을 끊어냈다.
2025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24.8%, 영업이익은 77.0% 감소했다.
2026년 2분기 AMPC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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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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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대표이사 부회장
1968년 2월 15일 (양력)지주사 전환 주도 태양광 등 신사업 이끌어, 질문 안 피하는 CEO로 유명 [2026년]
이우현은 OCI홀딩스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1968년 2월15일 이수영 전 OCI그룹 회장과 김경자 송암문화재단 이사장의 2남1녀 가운데 장남으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미국의 인터내셔널 로우 머티리얼과 BT울펜숀에서 근무했다.
홍콩 CSFB와 서울Z파트너스를 거쳐 동양제철화학)에 전략기획본부장으로 합류했다.
OCI로 이름이 바뀐 뒤 사업총괄부사장을 맡다가 2013년 대표이사 사장에 올랐다.
서울상공회의소의 부회장과 한국무역협회의 부회장, 한-말레이시아 경제협력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사진전을 열 정도로 사진에 관심이 많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우현 한-칠레 경제협력위원장(OCI 홀딩스 회장)이 2026년 7월30일(현지시각) 칠레 산티아고 한 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칠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무역확장법 제232조 결과에 촉각
OCI홀딩스는 2026년 7월 기준으로 핵심 사업인 폴리실리콘 사업의 향방을 가를 변수로 미국 정부의 무역확장법 제232조 조사결과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무역확장법 제232조는 국가 안보를 이유로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이다.
철강과 알루미늄, 구리 등에는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따른 관세가 부과됐다. 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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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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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대표이사 사장
1965년초고액자산가 자산관리업 경쟁력 강화, 발행어음 인가 획득은 과제 [2026년]
박종문은 삼성증권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자산관리사업을 초고액자산가 중심으로 넓히면서 기업금융과 연금 사업의 수익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
1965년 태어났다.
부산 내성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 대학원에서 금융공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생명에 입사해 경영지원실 담당임원과 CPC전략실장, 금융경쟁력제고 TF장, 자산운용부문장으로 근무했다.
2024년 삼성증권의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26년 7월2일 싱가포르 DBS 본사에서 탄수샨(Tan Su Shan) DBS 그룹 최고경영자(CEO)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증권>
△글로벌 금융사와 손잡고 글로벌 자산관리 외연 확대
박종문은 글로벌 금융회사와 협력 기반을 넓히며 삼성증권의 자산관리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2026년 7월2일 싱가포르 DBS 본사에서 DBS은행과 글로벌 자산관리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DBS는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은행이자 아시아 주요 금융그룹으로 꼽힌다.
삼성증권과 DBS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기반 고객관리, WM 운영체계, 글로벌 상품 플랫폼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DBS 고객의 한국 시장 접근 지원, 삼성증권 고객에 대한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 양방향 고객 추천, AI·디지털 역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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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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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사장
1964년 12월 5일 (양력)37년 한우물 정통 상사맨, '자원'사업 그룹 핵심 성장 축으로 '무게감' [2026년]
이계인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프스코인터내셔널을 종합상사에서 에너지사업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 바꾸는 데 주력하고 있다.
1964년 12월5일 태어났다.
서울 용문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치고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우에 입사해 대우인터내셔널의 철강팀장과 이스탄불지사장, 에너지강재본부장으로 일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이 포스코그룹에 인수된 뒤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HR지원실장과 물자화학본부장, 부품소재본부장으로 근무했다.
철강1본부장과 트레이딩부문장, 글로벌사업부문장을 거쳐 2024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소탈하고 격의 없이 직원들과 대화한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이 2024년 7월9일 전남 광양시 포스코인터내셔널 제1LNG터미널 종합준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그룹 새 성장 축 ‘자원’의 중추로, 존재감 급부상
포스코그룹이 철강, 2차전지 소재에 이어 자원을 그룹의 새로운 핵심으로 삼으면서 그룹 내 에너지와 전략 광물 공급망을 총괄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위상이 상승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주사 포스코홀딩스는 2026년 7월2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CEO 인베스터데이’를 열고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전략을 공개했다.
..
- 박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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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대표이사
1959년 12월 22일 (양력)신세계에서 40년 근무한 재무통, 강남점 매출 4조 기대 [2026년]
박주형은 신세계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신세계센트럴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대표이사도 맡고 있다.
1959년 12월 전남 강진에서 태어났다.
광주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신세계에 입사해 경영지원실 기획담당 상무, 백화점부문 지원본부장으로 근무했다.
이마트 경영지원본부장을 거쳐 신규사업본부장으로 일하다 2017년 신세계센트럴시티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024년부터 신세계의 대표이사를 맡아 신세계그룹의 백화점사업을 이끌고 있다.
내수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핵심 점포 재단장을 위한 대규모 투자에 나서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2026년 4월23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 쇼케이스'를 둘러보고 있다.<신세계백화점>
△SSG닷컴 재무적투자자 지분 30% 전량 인수
신세계그룹이 SSG닷컴 재무적투자자(FI)가 보유한 지분을 1조2700억 원을 들여 모두 사들인다.
신세계와 이마트는 2026년 6월11일 SSG닷컴 재무적투자자인 올림푸스제일차가 보유한 SSG닷컴 지분 전량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두 기업은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2024년 11월 올림푸스제일차와 맺은 주주 간 계약에 따라 매도청구권(콜옵션)을 행사하기로 했다. 올림푸스제일차는 KDB산업은행, 신한은행, NH투자증권 등 은행권 6..
- 호세 무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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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대표이사 사장
1965년 6월 15일 (양력)현대차 최초 외국인 CEO, 취임 첫 해 역대 최다 판매 기록 경신 [2026년]
호세 무뇨스는 현대자동차의 대표이사 사장이다.
스페인 국적으로 본명은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다.
1965년 6월15일 미국에서 태어났다.
스페인 마드리드 폴리테크닉 대학교에서 핵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마드리드 IE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푸조-시트로엥에서 스페인 딜러로 근무했다.
대우자동차의 이베리아법인과 도요타의 유럽마케팅법인을 거쳐 닛산의 유럽법인에 합류했다.
닛산에서 멕시코법인장과 북미법인장, 중국법인장, 전사성과총괄(CPO)로 일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와 북미법인장을 맡아 북미지역의 현대자동차 판매를 지휘했다.
2025년부터 현대자동차의 대표이사로 해외 판매를 늘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 4월24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시에 위치한 중국국제컨벤션센터 순의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현대차>
△중국 전략 전기차 ‘아이오닉V’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중국 전략형 모델을 공개하고,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차는 2026년 4월24일 중국 베이징시에 위치한 중국국제컨벤션센터 순의관에서 열린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중국 전략형 전기차 ‘아이오닉 브이(V)’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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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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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회장
1968년 7월 30일 (양력)대우건설 해외사업 전방위 지원, 중흥그룹 수도권 사업 강화 나서며 도약 채비 [2026년]
정원주는 중흥건설그룹의 부회장 겸 대우건설의 회장이다.
대우건설의 해외사업을 확대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1968년 7월30일 광주광역시에서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의 두 아들 가운데 장남으로 태어났다.
광주 광일고등학교와 호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동신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중흥건설에 입사해 2013년 광주FC의 대표이사에 올랐다.
헤럴드와 대우건설을 인수하면서 사업 규모를 키웠고 지역사업 중심의 한계를 벗어났다.
2021년부터 부회장으로 중흥그룹을 총괄하고 있다.
대한주택건설협회의 회장과 바르게살기운중앙협의회 중앙회의 회장으로 활동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왼쪽 두 번째)이 2024년 11월 투르크메니스탄 아쉬하바트에서 열린 CIET(건설, 산업, 에너지) 2024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 <대우건설>
△대우건설 해외사업 전방위 지원
정원주는 현장을 직접 챙기는 방식으로 대우건설의 해외사업을 전방위에서 지원하고 있다.
정원주는 2026년 7월7~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현지 정·관계 고위 인사 및 주요 개발사와 미래 성장사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원주는 소형모듈원전(SMR)과 LNG 터미널, 발전소를 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하는 ‘올인원 융복합 개발’ 모델을 공식 제안했다.
대우..
- 정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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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대표
1975년 3월 9일 (양력)게임서 클라우드·간편결제로 사업 확장, 티메프 사태 적자전환 1년 만에 흑자 [2025년]
정우진은 NHN(엔에이치엔)의 대표이사다.
게임사업과 클라우드, 간편결제 사업의 수익성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1975년 음력 3월9일 독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서치솔루션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서치솔루션이 엔에이치엔에 인수합병되면서 엔에이치엔에서 미국법인 사업개발그룹장과 플레이넷사업부장, 캐주얼게임사업부장으로 근무했다.
엔에이치엔이 네이버와 엔에이치엔 엔터테인먼트로 분할된 뒤 엔에이치엔 엔터테인먼트에서 사업센터장과 총괄디렉터로 근무했다.
엔에이치엔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 권한대행으로 재직하다 2014년부터 사명이 바뀐 엔에이치엔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정우진 엔에이치엔 대표이사가 2021년 2월4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협약 및 착수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수익 사업 정리하고 그룹 구조 효율화
엔에이치엔은 그룹 전반의 구조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엔에이치엔의 종속회사 수는 60곳으로, 2022년 89곳과 비교해 3년 동안 3분의 1이 줄었다.
과거 엔에이치엔은 게임 사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결제, 커머스, 콘텐츠, 기술 등 사업 다각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했으나, 이 과정에서 사업 포트폴리오가 분산되면서 수익성이 악화했다. 2026년 1분기 기준 엔에이치엔의 영업이익률은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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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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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회장
1963년 10월 25일농업인 초점 농협 혁신 이끌어, 신뢰회복 주력 뇌물혐의 수사는 부담 [2026년]
강호동은 농협중앙회의 회장이다.
농협의 신뢰 회복을 위해 조직 쇄신과 지배구조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1963년 10월25일 경남 합천군에서 태어났다.
경남 합천고등학교와 대구미래대학교 세무회계학과를 졸업하고 농협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수학했다.
경남 합천율곡 농협에 입사해 상무를 거쳐 조합장으로 일했다.
농협중앙회와 농협지주, 농민신문사에서 이사로 근무했다.
2020년 농협중앙회장 선거에서 낙선한 뒤 2024년 재도전해 당선됐다.
17년 만에 전체 조합장이 참여하는 직선제 투표를 통해 선출된 농협중앙회 회장으로 개혁을 드라이브를 걸었다.
회장 선거 과정에서 뇌물수수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가운데)이 2026년 3월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6년 사업추진 결의대회에서 임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농협중앙회>
△신뢰 회복 위한 농협 개혁에 속도
강호동은 조직의 신뢰를 회복하고 경영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농협 개혁에 힘을 쏟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이후 대국민 사과와 함께 그동안 겸직해 온 농민신문 회장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난 데 이어 외부 전문가 중심의 농협개혁위원회를 가동하고 인사·지배구조·내부통제·선거제도 전반에 걸친 쇄신을 추진하고 있다.
강호동은 202..
- 이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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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대표이사
1973년 10월 17일 (양력)연구개발부터 인허가까지 경험 축적한 바이오 경영 전문가, TG-C 글로벌 상업화 기반 다지기 주력 [2026년]
이한국은 코오롱생명과학의 대표이사 부사장이다.
1973년 10월17일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화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웅바이오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대웅제약으로 옮긴 뒤 미국지사에서 원료합성과 해외RA, 사업개발을 담당했다.
미국의 오토텔릭에서 규제부문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건일제약에 합류해 메디칼 본부장과 R&D 본부장을 거쳐 2022년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026년부터 코오롱생명과학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한국 건일제약 대표이사(오른쪽)가 2022년 3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메가의 라이선스 등 아랍에미레이트 제약회사 아베누스(Avernus)와 비대면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일제약>
△코오롱생명과학의 사업
코오롱생명과학은 코오롱그룹의 계열사로 원료의약, 의약중간체, 항균제, 화학소재 등의 생산 및 판매와 바이오신약 연구개발 등 사업을 펼치 있다.
사업부문은 크게 케미컬(Chemical), 바이오(Bio) 두 가지로 나뉜다.
케미컬 부문은 의약사업과 SC(Specialty Chemicals)사업으로 구분된다.
의약사업은 글로벌 제약 시장을 대상으로 원료의약품(API) 및 의약품중간체(PI)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SC사업은 친환경 항균제 브랜드인 ‘클린바이오(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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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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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대표이사
1983년 6월 16일신선식품 개척자로 흑자 전환 성공, 네이버·AI·미국으로 다음 성장 모색 [2026년]
김슬아는 컬리의 대표이사다.
1983년 6월16일 울산에서 태어났다.
민족사관고등학교를 다니다 미국으로 건너가 고교 졸업 후 웰즐리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골드만삭스에서 채권업무를 담당하다 맥킨지앤드컴퍼니로 옮겼다.
싱가포르 테마섹홀딩스와 컨설팅회사 베인앤드컴퍼니를 거쳐 2014년 컬리의 전신인 더파머스를 창업했다.
신선식품을 새벽에 배송하는 샛별배송서비스로 마켓컬리를 재계의 주목을 받는 기업으로 만들었다.
기업공개를 추진하면서 네이버와 함께 컬리N마트를 키우고 원지랩스 인수와 컬리USA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가 2022년 5월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기업가정신 선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컬리N마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중심 개편
네이버와 컬리가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가 2026년 7월15일부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 중심 서비스로 개편됐다.
네이버는 2026년 6월15일 네이버쇼핑 공지와 컬리N마트 홈 화면을 통해 컬리N마트 개편 계획을 알렸다. 컬리N마트는 2025년 9월4일 출시된 뒤 빠르게 성장했다. 출시 초기와 비교해 2026년 5월 기준 거래액은 약 9배, 이용자 수는 약 6배 늘었다. 네이버는 컬리N마트를 멤버십 회원 중심 장보기 서비스로 고도화해 고객 충성도를 높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컬리로서는 네이버의 대규모 이용자 기반과 멤버십 고객을 활용해 새 고객을 확보할..
- 이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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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텍플러스대표이사
1967년 7월 23일엔지니어 승계로 경영권 쥔 KAIST 박사 출신, 반도체 패키징 '집중' 수익성 회복 주력 [2026년]
이상윤은 인텍플러스의 대표이사다.
반도체 검사장비에 역량을 집중해 수익성 개선에 나서고 있다.
1967년 7월23일 태어났다.
서울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인텍플러스의 전신인 인텍엔지니어링에 입사해 기술연구소장과 사업본부장 겸 최고기술책임자를 맡았다.
2015년 인텍플러스의 창업자로부터 지분을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하면서 대표이사가 됐다.
◆ 경영활동의 공과
이상윤 인텍플러스 대표이사(오른쪽)가 2022년 11월29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 '대전광역시 매출의 탑' 시상식에서 '1천억 원 매출의 탑'을 수상한 뒤 이장우 대전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어드밴스드 패키징 시장으로 사업 확대
인텍플러스는 인공지능(AI) 반도체 확산에 맞춰 반도체 패키징 검사장비 사업을 기존 패키지 검사에서 어드밴스드 패키징 검사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어드밴스드 패키징은 여러 개의 칩을 수직으로 쌓거나 나란히 배치해 하나의 패키지처럼 작동하도록 만드는 기술이다. 칩 사이 거리를 줄여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이고 전력 소모를 낮출 수 있어 AI 반도체 생산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이 분야 검사장비 시장은 미국 KLA와 KLA의 자회사 ICOS가 주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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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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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티씨대표이사 회장
1967년 4월 4일반도체 소재·장비로 '알짜 체질 개선', 본체 실적 턴어라운드 시험대 [2026년]
최호성은 엘티씨의 대표이사 회장이다.
1967년 4월4일 전북 부안에서 태어났다.
익산 남성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화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동우화인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덕성으로 옮겨 전자재료사업부장으로 일하다 2003년 리퀴드테크놀로지의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2007년 엘티씨를 설립해 디스플레이 소재 사업을 시작했다.
코원이노텍과 엠머티티얼스, 윈텔코퍼레이션을 인수하고 무진전자 반도체 웨이퍼 세정장비 제조 사업부문을 인수해 엘에스이를 세우는 등 인수합병으로 사업규모를 키웠다.
엘티씨를 반도체 소재와 장비를 함께 공급하는 기업집단으로 전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최호성 엘티씨 대표이사 회장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최호성 지분 26.07%로 그룹 지배, 분산된 주주구성
최호성은 엘티씨 지분 26.07%(275만4217주)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최호성은 2026년 5월22일 보유주식 15만 주를 시간외매매로 처분함에 따라 지분율은 당초 27.49%에서 26.07%로 낮아졌다.
주식 매각은 주식담보대출 상환과 함께 이뤄졌다. 최호성은 2026년 5월14일 기존 주식담보대출 계약 연장을 보고했고, 5월29일에는 주식 매도대금 등으로 대출 일부를 상환하면서 담보계약이 해지·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최호성을 제외하면 5% 이상 지분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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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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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이사장
1943년 7월 13일 (음력)학교안팎 신뢰 기반 3연임 이사장, 아시아 최고수준 명문사립대 위상 제고 힘줘 [2026년]
허동수는 학교법인 연세대학교의 이사장이다. GS칼텍스의 명예회장도 맡고 있다.
1943년 7월13일(음력) 경남 진주에서 허정구 전 삼양통상 명예회장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보성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대학원에서 화학공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쉐브론 연구소를 거쳐 GS칼텍스에 입사했다.
수석부사장을 거쳐 1994년 대표이사 사장이 됐다.
2013년 GS칼텍스와 GS에너지의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대한석유협회의 회장, 한국기원의 이사장,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의 회장, 한-아랍에미리트 경제협력위원장, 대한바둑협회의 회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회장으로 활동했다.
2017년부터 학교법인 연세대학교의 이사장을 맡고 있다.
◆ 경영활동의 공과
허동수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이사장 겸 GS칼텍스 명예회장이 2023년 4월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세계경제연구원(IGE) 창립 30주년 기념 특별 국제콘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항공우주공학과 석사급 인재 양성
연세대학교가 미래 첨단공학 기반의 우주항공분야 석사급 인재를 키우는 데 팔을 걷었다.
연세대는 2026년 9월부로 대학원 항공우주공학과를 신설ㆍ운영한다.
연세대 대학원 항공우주공학과는 초소형 위성과 첨단 항공기술, 우주 모빌리티, 인공지능(AI) 기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