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살아남기 위한 정우진의 선택, 자회사 구조조정하고 클라우드 집중

김원유
2025-07-04 15:58:46
0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채널 Who

v

이 기사는 꼭!

  1. 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지주·롯데쇼핑 주식 모두 처분, 727억 규모
  2. DB증권 "영원무역 2분기 실적 시장기대 부합, 실적 걱정 없고 주식 싸고"
  3. [인사] TV조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남 천안시
  4.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흡수합병 결정, 전근식 "중복투자 절감"
  5. [오늘의 주목주] '주식 투자의견 중립' SK하이닉스 8%대 하락, 코스닥 펩트론 19%대 올라
  6. 현대모비스 임직원 자기계발 프로그램 운영, 업무 관련 자격증·대학원 학위 취득 지원
  7. 엘앤에프 재무 악화에도 LFP 양극재 신사업에 대규모 투자, 최수안 중국 장벽 넘을 승부수
  8. 써클인터넷 매수세가 보여준 서학개미 투기 성향, 월가서 또다른 '오징어게임' 빈축
  9. HL디앤아이한라 2분기 실적 반등, 홍석화 자체사업으로 수익성 개선 힘 더해
  10. NH투자 "컴투스 2분기 국내 야구게임 매출 증가, 일본 야구게임은 기대이하"
TOP

인기기사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

AD

이 동영상의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