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지주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본입찰 참여, GS건설은 불참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지주가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 참여했다.

현대중공업지주는 24일 진행된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본입찰에 인수 참여를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대중공업지주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본입찰 참여, GS건설은 불참
▲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회장.

현대중공업지주 관계자는 “두산인프라코어 인수에 성공한다면 그룹 계열사 현대건설기계와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GS건설은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다만 두산인프라코어가 유찰됐을 때 인수를 고려할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보인다.

GS건설 관계자는 “DICC(두산인프라코어 중국법인) 소송의 불확실설성이 해소되지 않은 데다 실사 자료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는다”면서도 “인수전을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여지를 남겼다.

이번 인수전의 ‘다크호스’로 꼽히는 유진기업도 본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주관사 크레디트스위스는 오후 2시까지 두산인프라코어 매각을 위한 본입찰 제안서를 받았다.

매각 대상은 두산중공업이 보유한 두산인프라코어 지분 36.07%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넥슨 자체 신작 공백 외부 게임으로 돌파, 이정헌 '던파' 둔화 속 돌파구 모색
[체험기] 아이폰 듀오 상륙, 무결점 힌지 등 완성도 높였지만 가격 진입장벽에 사용감도..
우리금융 사상 첫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 임종룡 주주환원 확대 기대 커진다
두산건설 공공 도시정비로 사업 넓혀, 이정환 '브랜드 파워' '재무건전성' 두 토끼 잡는다
'솔리다임 부담' 털어낸 SK하이닉스, 주주환원 강화 기대에 투심 회복 탄력받나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2심 무죄, 1심 유죄 뒤집혀 서울시정·대권 행보 탄력
하나금융 함영주 연말 인사 앞두고 받아든 성적표, 호실적에 CEO 진용 '안정'에 무게
로이터 설문조사 "한국 3분기 경제성장률 3%" 추산, 반도체 의존에 우려 목소리
LG유플러스 대표 홍범식 국감서 "해킹 은폐 확인되면 책임지겠다"
[채널Who] 이재명 SNS에 '제미나이 답변' 올린 뒤 비판 쏟아졌다, 소통 방식 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