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부동산] 서울 목동 신시가지단지 주변도 학군 좋고 살기 좋다, 리모델링부터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까지 활발
등록 : 2024-11-07 09:35:35재생시간 : 8:43조회수 : 585성현모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단지 주변 지역, 통칭 ‘비단지’ 지역은 신시가지단지 인프라를 함께 누리면서도 매매가가 낮고,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아니므로 갭투자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는 곳이다.

이런 비단지 지역 가운데 일부 단지가 현재 리모델링이 추진되고 있다.

리모델링이 추진되고 있는 대표적 지역은 △목동우성1, 2차아파트 △한신청구아파트 △신정쌍용아파트 △목2동 232 신속통합기획구역 △목2동 231-27 모아타운 대상지 △목4동 724-1 모아타운 추진구역 △신월3동 173 모아타운 추진 구역 등이다.

이 구역들의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석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대표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https://cafe.naver.com/goodrichmen
 
장인석은 경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에 공채로 입사해 15년 동안 기자로 활동했다. 퇴사 후 재건축 투자로 부동산에 입문, 투자와 개발을 병행하면서 칼럼 집필과 강의, 상담, 저술 등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2009년 7월부터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를 차려 착한투자를 위한 계몽에 열심이다. 네이버에 ‘착한부동산투자’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동산투자 성공방정식', '불황에도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전략', '재건축, 이게 답이다', '돈 나오지 않는 부동산 모두 버려라', '부자들만 아는 부동산 아이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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