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부동산] 서울 강남의 마지막 대형 투자처 양재동, 개발 호재도 만발
등록 : 2024-02-15 10:03:04재생시간 : 10:25조회수 : 6,831성현모
[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서울 서초구 양재동은 강남의 마지막 투자처이면서 개발 호재도 상당히 많은 곳이다. 

양재동은 80년대 말 택지개발 사업으로 조성됐으며 아파트 대단지가 없는 저층 주거지다. 

경부고속도로가 들어오는 서울의 관문이며 신분당선 및 광역버스 등을 통해 강남 도심권과 고소득 일자리가 많은 판교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양재천, 양재시민의 숲, 양재근린공원 등 자연환경과 주민여가공간도 충분히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살기가 좋은 곳으로도 꼽힌다.

이런 양재동에서 부동산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는 사업은 양재 2동 모아타운 사업, 양재동 우성아파트 재건축 사업 등이다.

양재동의 대형 개발 호재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또 양재 2동 모아타운 사업과 양재동 우성 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양재동 부동산 투자와 관련된 궁금하다면 채널후 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장인석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대표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https://cafe.naver.com/goodrichmen
 
장인석은 경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에 공채로 입사해 15년 동안 기자로 활동했다. 퇴사 후 재건축 투자로 부동산에 입문, 투자와 개발을 병행하면서 칼럼 집필과 강의, 상담, 저술 등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2009년 7월부터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를 차려 착한투자를 위한 계몽에 열심이다. 네이버에 ‘착한부동산투자’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동산투자 성공방정식', '불황에도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전략', '재건축, 이게 답이다', '돈 나오지 않는 부동산 모두 버려라', '부자들만 아는 부동산 아이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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