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주식 매수의견 유지, "베트남 개발과 주택 분양 증가 가능성"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05-26 09:2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올해 베트남 개발사업이 착공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 주택 분양물량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GS건설 주식 매수의견 유지, "베트남 개발과 주택 분양 증가 가능성"
▲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박형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6일 GS건설 목표주가를 3만7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GS건설 주가는 25일 2만4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GS건설이 2005년 이후 토지 매입을 본격화한 베트남 개발사업의 착공이 올해 이뤄질 것”이라며 “올해 인수한 모듈러주택 관련 기업들도 베트남 분양시장과 연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GS건설은 올해 초 영국의 모듈러건축회사 엘리먼츠와 폴란드의 기업 단우드를 인수했다. 

모듈러건축은 공장생산의 개념을 적용해 건축물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공장에서 생산하고 현장에서 조립하는 것을 말한다. 

올해 주택 분양물량도 지난해보다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GS건설은 올해 2만5천 세대의 주택을 분양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지난해 주택 분양물량은 1만5천 세대였다. 

박 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으로 4월까지 주택 분양이 부진했지만 2020년 분양물량은 5~7월이 결정할 것”이라며 “계획된 분양이 이뤄진다면 2021년까지 영업이익 증가는 담보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GS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 3구역,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등 재건축사업 입찰에 참가했다. 한남3구역은 6월21일, 신반포21차는 28일 각각 시공사를 선정한다. 

GS건설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1조1607억 원, 영업이익 752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7.1% 늘어나지만 영업이익은 2%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한국GM 이익잉여금 4조3465억 전입, 우선주 배당에 1236억 활용
현대차 미국에서 29만4128대 리콜, 아이오닉6·싼타페·G90 포함
파라타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671억, 초기 투자비와 경쟁심화 영향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200건설' 21%대 올라 상승률 1위, ..
민주당 서울·경기 후보 확정하고 부산 전재수는 무혐의, 국힘은 '공천 후유증' 계속
농협금융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선점 나서, 은행ᐧ증권ᐧ자산운용 삼각편대 구축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기판 경쟁력' 삼성전기 주가 9%대 올라, 코스피 미국 이란..
에이블리코퍼레이션 작년 매출 3697억 역대 최대, 4910과 아무드 모두 성장률 높아
이스타항공 지난해 매출 6301억으로 역대 최대, "올해 중화권 노선 확대"
금융위 첨단산업 지원 위한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5월 출범, 서민 우선배정 20%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